출처
설명
- 리눅스 시스템에서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
-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cat으로 열어보면 한글이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vi로 열거나, python 등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어보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.
- 이런 경우는 OS의 언어 설정이 UTF-8로 되어 있지 않을 때 발생
- OS의 설정을 변경하거나, vi의 설정을 변경하면 처리할 수 있다.
언어설정
locale
명령으로 현재 언어 설정을 확인- LANG 가 eu_US로 되어 있으면 영어 설정. 이 부분을 en_US..UTF-8로 수정하면 된다.
- /etc/default/locale 파일을 vi 로 수정
$ locale
LANG=en_US
LANGUAGE=en_US:
LC_CTYPE="en_US"
LC_NUMERIC="en_US"
LC_TIME="en_US"
LC_COLLATE="en_US"
LC_MONETARY="en_US"
LC_MESSAGES="en_US"
LC_PAPER="en_US"
LC_NAME="en_US"
LC_ADDRESS="en_US"
LC_TELEPHONE="en_US"
LC_MEASUREMENT="en_US"
LC_IDENTIFICATION="en_US"
LC_ALL=
VI 설정
VI에서만 한글이 깨진다면 encoding 설정을 이용해서 수정할 수 있다.
- EX 모드(:으로 들어감)에서 set encoding=utf-8을 입력
- 기본 설정 변경
- ~/.vimrc 파일에 set encoding=utf-8을 입력
- /etc/vim/vimrc 파일에 set encoding=utf-8을 입력